정두홍

안녕하세요? 저는 감독님을 사랑하는 러시아 팬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서툽니다. 그래서 혹, 제가 한국어 관련하여 많은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미리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두홍 감독님에 관한 책을 쓰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사이트를 개설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감독님의 팬인 여러분과도 온라인을 통해 소식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한국 영화가 많은 국가에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에 대해 알고 있는 러시아인은 드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영화를 잘 알리려고 노력하는 한국인 또한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여기고 있던 차에 해당 사이트를 개설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두홍님:

(무술)감독, 배우, 스턴트맨

정두홍감독님이 다양한 영화에서 무술을 연출한 지는 벌써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스크린 속에 표현된 감독님의 스타일은 대단히 사실적입니다. 고통과 잔인성을 감추지도, 예찬하지도 않습니다. 정감독님이 출연 및 연출하는 무술은 영화의 내용에 맞게 적재적소에 조금의 오버나 부족함이 없이 그려집니다. 감독님의 액션은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데 큰 몫을 담당합니다. 그는 무술도 '회화만큼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그야말로 '탁월한' 재능을 소유한 감독입니다.

원래 감독님께서 배우를 지망하셨는데 감독들은 그의 독특한 광대 놀음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감독님께서 끈질기게 노력하셔서 2006년에 정감독님께서 주역을 맡은 ≪짝패≫라는 영화가 날 때 감독들은 말했습니다.
≪그는 태수 역을 잘 했어요≫

제 생각에는 편견 없어 보아도 감독님의 다른 역할도 무결한 무술 기교고 교묘한 광대놀음을 부려요. 예를 들면 ≪아라한 장풍대작전≫에서 제세하고 싶지만 모질고 호랑이와 같은 악역, ≪내츄럴 시티≫에서 무정하고 멸시하는 싸이퍼역, ≪바람의 파이터≫에서 슬프고 현명한 범수선생님역, 극적역은 ≪1번가의 기적≫에서 명란역입니다…

올해에 나올 ≪아버지와 아들≫단편영화는 정감독님의 감독 데뷔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라는 영화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장면들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감독님과된 자료를 수집나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려고 이 싸이트를 만들었습나다.
(얼마 후 저는 이 소원을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 다니는 daum.카페에 가입하고 한국에도 갔다왔습니다 ^^)

도움주신 친구들 박혜민, 박혁수, 강성균과 Soompi-게시판 식구들, cafe.daum.net/jungdoohong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크세니야